혹시 기프티콘이 생겼다면, 네이버페이 쿠폰등록 후 사용하면 됩니다. 1분 정도만 작업하면 바로 포인트 전환이 가능해요.
PC에서 번호를 입력해도 되고, 스마트폰에서 입력해도 되는데, 두 가지 네이버페이 쿠폰등록 방법을 아래쪽에 모두 정리했습니다. 깊카가 생겼다면 참고해 보세요!
모바일 네이버페이 쿠폰등록 과정
1. 앱 실행하기
모바일에서 작업한다면, 네이버 앱을 실행해야 합니다. 혹시 스마트폰에서 브라우저를 실행해서 등록하고 싶다면, PC 적용 방법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2. 페이 메뉴 선택하기
네이버 앱을 실행했다면, 상단에 있는 PAY 메뉴를 탭 하세요.
3. 혜택 메뉴 선택하기
네이버페이 화면으로 들어갔다면, 상단 혜택 버튼을 누르세요.
4. 쿠폰함 이동하기
이어서 포인트 그룹에 있는 내용을 스와이프하며 왼쪽으로 넘겨주세요. 그럼 내 쿠폰 메뉴가 보일 거예요. 물론 탭 하면 됩니다.
5. 쿠폰 등록하기
마지막으로 포인트 쿠폰 등록 버튼을 선택하고, 기프티콘에 있는 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간단하죠?
주의하세요!
쿠폰 정보가 반영되려면 최대 1분 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쿠폰 번호를 입력할 땐 대문자와 소문자를 정확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참고하세요!
쿠폰을 등록하는 버튼 바로 왼쪽에 새 쿠폰 받기 메뉴가 있어요. 해당 메뉴를 선택하면, 다양한 프로모션이 나옵니다. 이용할 만한 쿠폰이 보인다면, 받기를 눌러서 쿠폰함에 추가하세요. 추가 과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PC에서 등록하는 방법
1. 네이버 홈페이지 방문하기
PC에서 작업하려면 브라우저 실행 후 네이버를 띄워주세요. 그리고 쿠폰을 등록하고 싶은 계정으로 로그인하세요.
2. PAY 화면 진입하기
로그인하고 왼쪽 상단을 봐주세요. PAY 메뉴가 있습니다. 클릭해서 화면을 전환하세요.
주의하세요!
사이트 구성이 수시로 변경됩니다. PAY 기능은 네이버가 밀고 있는 서비스이니, 홈페이지에서 버튼이 빠질 확률은 낮아요.
다만, 위치가 바뀔 수 있습니다. 왼쪽 상단에 PAY 메뉴가 보이지 않는다면, 오른쪽 상단이나 계정 정보가 있는 곳을 확인하세요.
3. 쿠폰 보관함 이동하기
PAY 메뉴를 클릭했다면, 상세 페이지에서 오른쪽 영역을 봐주세요. 쿠폰 항목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모바일처럼 혜택 화면으로 이동해서 쿠폰 보관함 메뉴를 눌러도 같은 화면을 띄울 수 있습니다.
4. 쿠폰 등록하기
이제 포인트 쿠폰 등록 메뉴를 누르고, 대문자와 소문자를 구분하며 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참고하세요!
사이트를 살펴보면, 포인트 사용처뿐만 아니라 포인트를 잘 쌓는 노하우 등,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많습니다. 기왕 찾은 사이트이니, 여유를 두고 정보를 살펴보시면 좋을 듯해요.
네이버 이용 시 알아두면 좋은 정보
사이트에서 다양한 포인트 적립 루트를 알려주기는 하지만, 하나씩 살펴보는 게 귀찮을 수 있잖아요?
그러니 제가 주로 사용하고 있는 포인트 적립 루트를 조금만 정리할게요. 저는 아래 정리한 방법으로 추가 포인트를 모으는 편입니다.
- 네이버 플러스 : 멤버십으로 등록하면 최대 5% 추가 적립이 가능해요.
- 충전한 포인트 사용 : 물건을 살 때 충전한 포인트를 쓰면 1.5% 추가 적립이 가능해요.
- 네이버 통장 연결 : 네이버에 통장을 연결하면 2% 추가 적립 혜택이 있습니다.
- 라이브 방송 시청 :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시청하면서 채팅을 입력하면 30분에 20원 정도 적립이 가능해요. 살만한 제품이 있다면 방송 시청을 공략하세요.
- 리뷰 작성 : 물건을 구매하고 사진까지 추가한 리뷰를 남기면 최대 150원 포인트가 쌓입니다.
- 프로모션 활용 : 수시로 프로모션을 둘러봅니다. 그러다 정말 필요한 프로모션이 보이면 용감하게 참여합니다.
네이버 포인트는 말만 포인트고, 사실 현금과 다를 바 없죠? 게다가 조금만 방법을 틀면, 실제로 현금화도 가능합니다. 그러니 네이버페이 쿠폰등록과 함께 포인트를 쌓는 활동도 해보시면 좋을 듯해요.
요즘에는 앱으로 포인트를 쌓아서 전환하거나, 다른 몇 가지 루트로 포인트를 쌓기도 하는데, 생각보다 귀찮고 효율이 안 높습니다.
그래서 포인트를 쌓고 싶을 땐, 네이버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이나 서비스만 사용하는 게 편합니다. 아무쪼록 보탬이 되었길 바라면서 저는 물러나겠습니다.
